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생산시설 2500톤 규모 증설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5-03 18:0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첨단소재가 탄소섬유공장을 증설한다.

효성첨단소재는 2022년 7월까지 758억 원을 투자해 전북 전주 공장의 탄소섬유 생산설비를 6500톤 규모로 증설한다고 3일 밝혔다.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생산시설 2500톤 규모 증설 추진
▲ 탄소섬유를 사용해 제작한 수소연료탱크. <효성첨단소재>

지난해 전주 공장의 탄소섬유 생산량을 매년 2천 톤에서 4천 톤으로 확대한 데 이은 추가 증설이다.

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증설은 최근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차의 연료탱크와 압축천연가스(CNG) 고압용기에 활용되는 탄소섬유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탄소섬유는 철과 비교해 무게는 4분의 1 수준으로 가볍고 강도는 10배 높아 자동차, 풍력, 우주항공산업에서 철을 대체할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2011년 국내 최초로 고강도 중탄성 탄소섬유 제품 탄섬(TANSOME)을 개발해 2013년부터 전주 공장에서 생산해왔다.

효성첨단소재는 2028년까지 모두 1조 원을 투자해 전주 공장의 탄소섬유 생산설비를 연간 2만4천 톤 규모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