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공시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본격 가동으로 1분기 매출 실적 대폭 늘어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4-28 17:0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3공장의 본격 가동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이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08억 원, 영업이익 743억 원, 순이익 610억 원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
▲ 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25.9%, 영업이익은 18.7%, 순이익은 66.4% 각각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3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바이오의약품 생산량이 늘어난 점을 실적 증가의 이유로 꼽았다. 제3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 규모는 연간 18만 리터다.

다만 직전 분기인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20% 줄었다.

생산제품 구성이 바뀌고 제1공장의 정기 유지보수와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사회적 대유행)으로 사업환경이 나빠졌지만 2021년에는 생산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제4공장에서 생산할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의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11월 인천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25만6천 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제4공장을 착공했다. 2022년 말에 부분가동하고 2023년에 완전가동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메리츠금융 "MBK 보증 확인되면 홈플러스 1천억 지원", 최대주주 책임 요구
[오늘의 주목주] '유리기판 기대감' 삼성전기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8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국힘 당명 '극우의힘'으로 바꿔도 어색하지 않아"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전담', 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임박, K방산 원팀 104조 경협 패키지로 독일 넘는다
'ADR' 상장 앞둔 SK하이닉스 주가 질주, 'HBM4E' 업고 시총 1위도 가시권
한국GM 노조 쟁위행위 찬성률 86.5%로 가결, 26일 중노위에 조정 신청
[인터뷰] 이주연 테라다인로보틱스 한국대표 "산업용 로봇 시장, 중국 저가 공세 심각"
'매파적' 연준에 한은 금리 인상 힘 받나, '과묵한' 워시 변수에 셈법 복잡해졌다
세계 리튬 가격 3분기 50% 추가 상승 전망, ESS와 전기차 배터리 수요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