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3공장의 본격 가동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이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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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08억 원, 영업이익 743억 원, 순이익 610억 원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15122023_200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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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25.9%, 영업이익은 18.7%, 순이익은 66.4% 각각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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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3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바이오의약품 생산량이 늘어난 점을 실적 증가의 이유로 꼽았다. 제3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 규모는 연간 18만 리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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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직전 분기인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20%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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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품 구성이 바뀌고 제1공장의 정기 유지보수와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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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사회적 대유행)으로 사업환경이 나빠졌지만 2021년에는 생산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제4공장에서 생산할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의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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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11월 인천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25만6천 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제4공장을 착공했다. 2022년 말에 부분가동하고 2023년에 완전가동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