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본격 가동으로 1분기 매출 실적 대폭 늘어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3공장의 본격 가동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이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08억 원, 영업이익 743억 원, 순이익 610억 원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
▲ 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25.9%, 영업이익은 18.7%, 순이익은 66.4% 각각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3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바이오의약품 생산량이 늘어난 점을 실적 증가의 이유로 꼽았다. 제3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 규모는 연간 18만 리터다.

다만 직전 분기인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20% 줄었다.

생산제품 구성이 바뀌고 제1공장의 정기 유지보수와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사회적 대유행)으로 사업환경이 나빠졌지만 2021년에는 생산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제4공장에서 생산할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의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11월 인천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25만6천 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제4공장을 착공했다. 2022년 말에 부분가동하고 2023년에 완전가동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금감원 공시정보 분석 전용 시스템 '오픈 다트' 정비,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개선"
대법원, 신한투자증권·라임자산운용의 우리은행 453억 배상 판결 확정
신협 '햇빛소득마을' 금융지원 확대, 고영철 "재생에너지 성과 주민과 공유"
SK네트웍스 AI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인니 금융지주사' 출범, 진옥동 "현지 사업 하나의 체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고 외국인 이탈하고, '추가 주주환원'으로 수급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