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엘앤에프, SK이노베이션과 양극재 1조2천억 규모 공급계약 맺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4-22 18:0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배터리 양극재소재업체 엘앤에프가 SK이노베이션과 양극재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엘앤에프는 SK이노베이션과 전기차(EV)용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엘앤에프, SK이노베이션과 양극재 1조2천억 규모 공급계약 맺어
▲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

계약규모는 1조2176억 원으로 2020년 엘앤에프의 연결기준 매출의 341.9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5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엘앤에프가 이번에 공급하는 양극재는 SK이노베이션을 통해 폴크스바겐에 납품된다.

엘앤에프 주식은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5.39%(5200원) 오른 10만1600원에서 거래가 정지됐다.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시행세칙 제18조에 따라 주가 및 거래량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사항을 공시한 때에 해당했기 때문이다.

엘앤에프 주식은 최근 한 달 사이 33% 가까이 올랐다.

엘앤에프 주식 거래정지는 이날 오후 3시21분에 이뤄졌고 주식시장이 끝나면서 종결됐다.

다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제26조에 따라 엘앤에프 주식의 매매거래가 재개되는 날의 시장개시 전 시간외 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patrick choi
He's taste of rice.
He's lier

shit

from northvolt
   (2021-04-22 20: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