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주식 매수의견 유지, "티빙 콘텐츠 투자 늘리고 네이버와 제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4-19 08:2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CJENM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티빙'을 키우기 위해 투자를 늘리고 네이버와 제휴를 확대하면서 가입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CJENM 주식 매수의견 유지, "티빙 콘텐츠 투자 늘리고 네이버와 제휴"
▲ 강호성 CJENM 대표이사.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9일 CJENM 목표주가 2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6일 CJENM 주가는 14만3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CJENM이 티빙 플랫폼을 키우기 위해 콘텐츠 투자를 확대하는 등 본격적으로 육성전략을 쓰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네이버와 협력을 통해 네이버 유료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티빙 이용권을 증정하는 제휴를 맺은 점도 플랫폼 이용자 수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 연구원은 "CJENM은 티빙의 콘텐츠 투자 확대와 네이버 제휴를 통해 승부수를 던졌다"며 "티빙 유료 구독자 수 성과가 올해 성장에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CJENM이 음악사업에서 여러 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익성을 높일 계획을 세우고 있는 점도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으로 꼽힌다.

최 연구원은 "주춤했던 음악사업이 성장하는 동시에 CJENM 커머스부문도 모바일을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바라봤다.

CJENM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7290억 원, 영업이익 26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0% 늘지만 영업이익은 2.6% 줄어드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