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모빌리티, 기업 전용 상거래서비스 '카카오T 비즈니스' 확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4-15 11:0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모빌리티가 청년사업가들과 손잡고 기업 전용 상거래(커머스)서비스를 확대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5일 소망농원, 스낵포, 프레시코드 등 청년사업가 운영기업 3곳과 함께 ‘카카오T 비즈니스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기업 전용 상거래서비스 '카카오T 비즈니스' 확대
▲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 부사장(오른쪽부터)이 15일 '카카오T비즈니스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유이경 프레시코드 이사, 이웅희 스낵포 대표이사, 박병준 소망농원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업고객 대상의 ‘카카오T비즈니스’ 홈에서 여러 업무용 물품의 판매와 배달서비스를 이날부터 선보이게 됐다. 

카카오T비즈니스는 업무용 이동에 특화된 여러 이동상품과 교통비 관리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모빌리티서비스다. 현재 누적 기업 회원 수는 3만여 곳이다. 

‘카카오T비즈니스 꽃 배달’은 화훼 전문기업 소망농원에서 제공한다. 고급 축하화환이나 근조화환, 난과 관엽식물 등을 전용 차량으로 주문 후 영업시간 기준 4시간 안에 배달한다.

‘카카오T비즈니스 간식 배달’은 간식 큐레이션 전문기업 스낵포에서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임직원의 취향에 맞춘 인기 간식을 골라 사무실에 배송·진열한 뒤 재고까지 관리해 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레시코드와 손잡고 5월 안에 건강간편식 도시락 배달서비스도 선보이기로 했다. 

앞으로 기업 회원의 수요에 따라 사무용품과 인쇄물 등으로 배달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도 세웠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CBO) 부사장은 “카카오T비즈니스가 업무에 필요한 모든 이동을 제공하고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되는 ‘토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