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그룹, 분당 정자동에 제2사옥 건설하기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1-12 18:4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이 분당에 제2사옥을 짓는다.

두산그룹은 2019년 완공되면 계열사 대부분을 제2사옥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두산그룹은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두산분당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 분당 정자동에 제2사옥 건설하기로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두산분당센터는 두산건설이 소유한 정자역 인근 부지에 세워진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7월 사옥 건설을 위해 성남시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산건설은 업무협약에 따라 상반기에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해 2019년 완공할 계획을 세웠다.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한컴, 두산신협 등 7개 계열사 전부 혹은 일부 부서가 분당센터에 입주한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서울 본사에 사무공간이 부족한 데다 동대문 두산타워에 면세점이 들어서 공간이 더욱 줄었다”며 “동대문, 종로, 논현동, 서초동 등에 흩어져 있는 계열사들이 분당센터로 이전하면 안정적으로 업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계열사들을 한데 모아 임대료 절감과 계열사 간 소통 확대 등의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가 예정된 계열사들은 두산건설로부터 분당센터 소유 면적에 따라 토지를 우선 사들이기로 했다. 이들은 13일 정자동 부지 가운데 일부를 1012억 원에 매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EU 구글에 8억9천만 유로 과징금 부과, 미국과 무역 마찰 가능성 떠올라
[현장]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더 어웨이크닝' 공개, "장시간 플레이·과금 부담 낮춘..
오스코텍 창업주 일가 지분 상속 마쳐, 제노스코 이사 김성연 최대주주로
민주당 당대표 선거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 압축, 선호투표제 변수
미래에셋증권 5023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창사 이래 최대 규모
BNK부산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김성주 "지역경제 책임지는 금융 파트너"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인수한 코빗은 '디지털X'로 새 출발, 디지털자산의 다음 시대 ..
신한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3조4427억으로 13% 증가, "올해 총주주환원율 53% ..
[오늘의 주목주] '사상 최대 실적' LS일렉트릭 주가 17%대 급등, 코스피 외국인 ..
[채널Who] 주가 저평가가 최대주주 책임?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획일적 기준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