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MBC "이재용 또다른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 주사, 경찰수사 중"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3-10 21:0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병원이 또 있다고 MBC가 보도했다.

10일 MBC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 부회장이 약병을 든 채 서울의 한 성형외과 복도를 걸어 다니는 모습이 담긴 병원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불법 투약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MBC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또다른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 주사, 경찰수사 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병원은 경찰이 연예인들의 프로포폴 불법투약 장소로 의심하던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성형외과 병원장으로부터 약병을 들고 병원 안을 배회했던 CCTV속 남성이 이 부회장임을 확인했다고 MBC는 보도했다.

병원장은 이 부회장을 '장 사장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며 관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2020년 2월에도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을 받았다.

경찰은 당시 검찰이 이 부회장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수사에 들어가자 병원을 바꿔 투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MBC는 경기 남부경찰청이 2월25일 서울구치소에 수사관을 보내 이 부회장의 모발을 채취했고 이 성형외과 프로포폴 투약 기록을 토대로 이 부회장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