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울시장 가상대결, 단일후보 안철수 47.3% 박영선 39.8%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3-08 11:1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가상 여야 맞대결에서 ‘야권 단일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입소스(IPSOS)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박영선 민주당 후보와 대결하면 47.3%의 지지를 받아 박 후보(39.8%)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장 가상대결, 단일후보 안철수 47.3% 박영선 39.8%
▲ (왼쪽부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 의뢰로 3월 5∼6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유선전화면접 14.9%, 무선전화면접 85.1%로 이뤄졌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된다면 오 후보가 45.3%, 박 후보가 41.6%를 얻을 것으로 조사됐다.

야권 단일화가 무산돼 3자 대결이 펼쳐지면 박 후보가 35.8%의 지지를 얻어 안 후보(26.4%)와  오 후보(24.2%)를 이기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철수-오세훈 단일화 가능성에 관해서는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47.1%로, ‘단일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응답(37.7%)보다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여론조사 내용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