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주가 상승 예상, "블레이드앤소울2 포함 신작 기대 커"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3-04 08:1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신작 게임들의 연이은 출시가 엔씨소프트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엔씨소프트 주가 상승 예상, "블레이드앤소울2 포함 신작 기대 커"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12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3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96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신작 '트릭스터M'는 3월, '블레이드앤소울2'는 5월 출시가 예상된다"며 "규제 우려보다는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품을 시기다"고 바라봤다.

엔씨소프트는 상반기에 여러 신작을 출시하며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엔씨소프트의 최대 기대작인 블레이드앤소울2는 5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다. 

블레이드앤소울2는 2월9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해 사전예약자 수 200만 명을 넘겼고 이 수치는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2위에 오른 리니지2M과 비슷하다.

엔씨소프트는 3월24일 리니지2M을 대만, 일본에서 출시한다. 3월26일에는 트릭스터M의 국내 출시도 앞두고 있다.

리니지2M이 해외에서 흥행하면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도 해외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하반기 PC게임 '프로젝트TL'도 출시할 계획을 세워뒀다.

기존 게임의 매출도 유지되고 있다.

리니지M뿐만 아니라 리니지2M의 국내 매출도 출시 후 4개 분기가 지나 안정화되고 있다. 

2021년 연결기준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하루 평균 매출액은 각각 23억 원, 15억 원으로 전망됐다.

게임법 전부개정안에 따른 확률형 아이템 관련 규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엔씨소프트는 자율규제안에 따라 주요 아이템별 확률을 공개하고 있지만 합성 아이템에 대한 확률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에 따르면 합성 아이템의 확률도 공개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연구원은 합성 아이템은 매우 낮은 확률의 성공률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이용자 대부분이 경험론적으로 인지하고 있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합성 아이템의 경우에도 이미 낮은 확률에서도 아이템 구매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합성 아이템의 확률 공개는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362억 원, 영업이익 1조147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1.5% 영업이익은 39.1%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