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온시스템 전기차 전용 부품공장 착공, "30만 대 부품 생산 목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3-02 17:5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온시스템이 처음으로 전기차 전용 부품공장을 설립한다.

한온시스템은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에 3만3천㎡(약 1만 평) 규모의 전기차 전용 부품공장을 착공했다고 2일 밝혔다.
 
한온시스템 전기차 전용 부품공장 착공, "30만 대 부품 생산 목표"
▲ 성민석 한온시스템 대표집행임원 최고경영자 사장.

한온시스템은 “미래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전용공장을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주공장은 올해 상반기 중에 완공돼 3분기부터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히트펌프모듈과 냉각수밸브어셈블리 등의 양산을 시작한다.

한온시스템은 경주 공장에서 2024년까지 전기차 30만 대에 들어갈 전기차부품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경주 공장은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과 약 20km 떨어져 있어 대규모 물량 조달 등이 가능하다고 한온시스템은 설명했다.

한온시스템은 현대차가 전기차 플랫폼인 E-GMP을 기반으로 아이오닉 5, 6, 7 뿐 아니라 고급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전기차 모델에 적용될 열에너지관리 솔루션도 수주했다.

정용수 한온시스템 전무는 “글로벌 전기차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경주 공장이 전기차부품 생산의 요충지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