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리모델링 사업 확대, 대치1차 현대 리모델링 추진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2021-02-26 10:5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이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남권 단지인 대치1차 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리모델링 사업 확대, 대치1차 현대 리모델링 추진
▲ HDC현대산업개발 로고.

HDC현대산업개발은 리모델링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12월 도시정비사업실 안에 리모델링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대치1차 현대아파트는 현재 2차 안전성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뜬구조공법을 사용해 청담 아이파크 지하층을 수직증축한 실적이 있다.

국내에서 지하층이 수직증축되는 방식으로 준공된 리모델링 단지는 청담 아이파크가 유일하다.

대치1차 현대아파트는 2차 안전성 검토가 통과되면 수직증축 방식을 통해 지하 3층~18층 2만5907㎡의 138가구 규모로 리모델링된다.

2차 안전성 검토는 4월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1년 현재 잠원 한신로얄, 대치1차 현대, 대치2단지, 광장 상록타워 등 4곳에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암사동 선사현대, 용인 뜨리에체, 목동 우성, 금호 두산 등 수도권 단지의 리모델링 수주도 노린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대치1차 현대아파트의 2차 안전성 검토가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한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리모델링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