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자체 개발사업 호조로 작년 실적 늘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2-02 16:5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이 4분기 실행된 자체 개발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이 늘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6702억 원, 영업이익 5857억 원, 순이익 220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자체 개발사업 호조로 작년 실적 늘어
▲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2019년보다 매출은 13.0% 줄었고 영업이익은 6.2% 늘었다.

순이익은 2019년과 비교해 46.8% 감소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3분기 아시아나항공 계약금 2010억 원이 영업외손실로 반영돼 순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특히 지난해 4분기 대전 아이파크시티, 수원 영통 아이파크캐슬 3단지, 화성 반정 아이파크캐슬 4·5단지 등 자체사업 호조와 대형현장 실행률 개선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지난해 4분기 주요 수주성과로는 전북 군산 지곡 아이파크, 평택 고덕2차 아이파크 등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며 "주요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상품기획, 시공, 운영, 금융능력을 갖춘 종합 디벨로퍼(개발사업자)로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종합 금융부동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 이사회 뭇매가 기대를 낳는 이유, "30년 걸린다던 민간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