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아이폰12 흥행, 애플 4분기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삼성전자 제치고 1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1-28 16:3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폰12 흥행, 애플 4분기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삼성전자 제치고 1위
▲ 2020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상위 5개 기업 출하량. < IDC >
애플이 아이폰12 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어 4분기 스마트폰시장에서 삼성전자를 따돌리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8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8590만 대로 2019년 4분기보다 4.3% 증가했다. 2020년 연간 출하량은 12억9220만 대로 2019년보다 5.9% 감소했다.

애플은 2020년 4분기 23.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애플 스마트폰 출하량은 9010만 대로 2019년 4분기보다 22.2%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19.1%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은 6950만 대에서 7390만 대로 6.2% 늘어났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점유율 격차는 벌어졌다. 2019년 4분기에는 애플 점유율이 19.9%, 삼성전자가 18.8%로 근소한 차이였다.

샤오미가 11.2%, 오포가 8.8% 점유율로 애플과 삼성전자의 뒤를 따랐다. 샤오미 출하량은 32.0%, 오포 출하량은 10.7% 증가했다.

화웨이 점유율은 8.4%였다. 지난해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은 42.4% 감소해 상위 5개 회사 중 유일하게 뒷걸음질했다.

라이언 리스 IDC 부사장은 “대다수 세계가 봉쇄 상태에 있거나 일상으로 돌아가기 기다리고 있지만 스마트폰 판매는 아무일 없는 것처럼 반등하고 있다”며 “전염병 대유행 이후 환경에서 스마트폰 수요는 더 증가하고 시장 회복이 가속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장금상선 유조선 이란전쟁의 '승자',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도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AI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