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04억5200만 원, 영업손실 32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4.63% 줄었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에이팩트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96억3천만 원, 영업이익 65억6900만 원, 순이익 28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5.9%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7%, 31.2% 줄었다.
케이씨티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04억7700만 원, 영업이익 28억1100만 원, 순이익 4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19.7% 늘었고 순이익은 44.2% 줄었다.
한양증권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771억4800만 원, 영업이익 642억5600만 원, 순이익 459억3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53.7%, 117.1%, 107.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