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친환경차 제품과 관련 솔루션의 통합브랜드 내놔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1-27 11:2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친환경차 관련 제품을 통합한 브랜드를 내놨다.

포스코는 27일 친환경차 제품과 관련 솔루션의 통합 브랜드인 ‘이 오토포스(e Autopos)’를 출시했다.
 
포스코, 친환경차 제품과 관련 솔루션의 통합브랜드 내놔
▲ 포스코의 친환경차 통합 브랜드 ‘e Autopos’의 로고와 구호. <포스코>

이 오토포스는 친환경과 전동화 솔루션을 결합한 합성어다. 친환경성·협업시너지·미래 지향을 담은 혁신을 통해 친환경차시장을 이끌겠다는 뜻이라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이 오토포스 브랜드의 주요 제품으로 차체·섀시용 고장력 강판과 배터리팩 전용강재, 구동모터용 에너지 고효율 강판, 수소전기차용 금속분리판, 이차전지용 양극재와 음극재 등이 있다.

포스코는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SPS 등 그룹사 역량을 발휘해 친환경차용 철강과 2차전지소재 제품과 이를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까지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스코는 홈페이지에 이 오토포스의 카테고리를 추가해 제품 소개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탄소중립과 수소사회 도래 등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친환경차 관련 소재 판매 조직을 신설했다.

이번 브랜드 출시를 통해 고객사와 친환경차용 제품을 공동개발하고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공동 마케팅도 추진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시장 규모가 2020년 600만 대에서 2030년 3900만 대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관련 소재시장 규모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탁 포스코 마케팅본부장은 “시장의 요구에 맞는 고품질·고부가가치 제품과 혁신적 솔루션을 만드는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고객사와 상생협력을 통해 친환경차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