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21일 크라운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5.32%(470원) 뛴 9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에스지 주가는 4.02%(390원) 오른 1만1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3.67%(320원) 상승한 90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사 주가는 2.45%(1500원) 상승한 6만27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93%(6500원) 높아진 34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1.93%(1900원) 오른 10만5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73%(7500원) 상승한 44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풀무원 주가는 1.72%(300원) 높아진 1만7750원에, 대상 주가는 1.43%(400원) 오른 2만8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1%(3천 원) 오른 30만2천 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81%(600원) 높아진 7만5천 원에 장을 끝냈다.
오뚜기 주가는 0.71%(4천 원) 상승한 56만5천 원에, SPC삼립 주가는 0.68%(500원) 오른 7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0.59%(50원) 높아진 854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46%(500원) 상승한 10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0.42%(500원) 오른 12만500원에, 동원F&B 주가는 0.27%(500원) 높아져 18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5%(20원) 상승한 81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15%(100원) 오른 6만5400원에 장을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0.1%(5원) 높아진 478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푸드나무 주가는 1.05%(250원) 빠진 2만34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18%(100원) 밀린 5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 주가는 0.17%(500원) 낮아진 29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