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1일 에이프로와 SG&G 주식을 12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각각 공시했다.
| ▲ 한국거래소 로고. |
에이프로와 SG&G 주식은 12일부터 14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14일 종가가 11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
에이프로는 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으로 LG화학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친환경 관련주로 분류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G&G는 이치선 사외이사가 2019년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키 범국민대책위원회' 출범 당시 발기인으로 참석해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됐다.
SG&G는 8일 "이치선 사외이사가 발기인으로 서명한 바는 있지만 이후 관련활동을 한 적은 없으며 당사는 이재명 지사와 어떠한 사업적 관련성도 없다"고 공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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