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신년사에서 "종합금융부동산기업 도약"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1-04 18:1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2021년에 종합 금융부동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권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은 도시를 설계하는 디벨로퍼로서 성장해 왔다"며 "본연의 경쟁력인 건설기반의 기초체력을 강화해 종합 금융부동산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41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순호</a>, HDC현대산업개발 신년사에서 "종합금융부동산기업 도약"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종합금융부동산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으로 리츠를 활용한 금융 비즈니스 플랫폼 출시 등을 꼽았다.

권 사장은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 인천 신항 배후단지 개발사업 등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할 때"라며 "스마트시티, 에너지, 물류시설 등에 관심을 두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혁신적이며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며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