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태원, SK그룹 신년사에서 "사회문제 해결하는 새 기업가정신 필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1-04 11:3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1년에는 새로운 기업가정신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4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1일 SK그룹 임직원 모두에게 보낸 신년인사 이메일에서 “기후변화나 팬데믹 같은 대재난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곳을 먼저 무너뜨리고 이에 따른 사회문제로부터 기업도 자유로울 수 없다”며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그룹 신년사에서 "사회문제 해결하는 새 기업가정신 필요"
최태원 SK그룹 회장.

SK의 역량과 자산을 활용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전국의 많은 무료급식소가 운영을 중단한 상황인 만큼 행복도시락 사업을 통해 결식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SK그룹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해마다 여는 신년회를 취소하고 그 예산을 결식 취약계층 지원에 보태기로 했다.

SK그룹은 15년 동안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행복도시락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 회장은 마지막으로 “올해도 우리의 일상은 녹록치 않겠지만 이런 어려운 여건들이 SK의 행복추구 정신을 저해하지 못하도록 창의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도전과 패기, 그리고 새로운 기업가정신을 기초로 모두의 힘과 마음을 모으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 공식 출범, 조합원 2400명 넘어서
한국투자금융지주,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금융노조 9월4일 총파업 예고, 조합원 쟁의행위 찬성률 96.1%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TF장' 겸임, AI 관련 사업 확장..
이재명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8·13대책 공급 총력전 주문
한국은행 13년 만에 금 투자, 미국 SEC 공시에서 금 ETF 보유 알려
서울국세청 조사4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착수
미래에셋그룹,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에 500억 자금 확충 
F&F,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글로벌 상표권 및 지식재산권 1132억에 인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분기 영업이익 206억 73.7% 늘어, 김동선 보수 14억1천만 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