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알림  인사

[인사] 자동차연구원, 문화체육관광부, 경남 하동군, 한국투자공사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0-12-30 19:1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한국자동차연구원
신규 보임 △융합기술연구본부장 정창현 △기업지원본부장 김현용 △대경본부장 손영욱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장 직무대행 구영모 △시업인증사업단장 윤종식 △경량금속소재연구단장 한범석 △모빌리티산업정책실장 직무대행 유영호 △전략기획TF팀장 김철수 △ICT융합연구센터장 이혁기 △AI반도체연구센터장 연규봉 △AI센서연구센터장 노형주 △동력성능연구센터장 오세두 △주행안전연구센터장 문철우 △커넥티드융합연구센터장 정원선 △고장물리연구센터장 강한별 △경영기획실장 장성준 △회계관리실장 이기영 △기업협력실장 이용기 △플라잉카연구센터장 고영진 △수소연료전지연구센터장 김명환
전보 △AI모빌리티연구본부장 이순웅 △그린카연구본부장 이봉현 △광주본부장 최성진 △강소특구캠퍼스장 이춘범 △지역사업지원실장(연구지원실장 겸직) 이장우 △AI빅데이터연구센터장 곽수진 △스마트소재연구센터장(에너지소재연구센터장 겸직) 하진욱 △기능성복합소재연구센터장 고윤기 △첨단구조소재연구센터장 김세훈 △인재경영실장 김지운 △총무안전실장 강정수 △구매시설자산실장 오진석 △인적자원개발실장 양태석 △수소저장충전연구센터장 이호길 △사업지원실장 지영하
파견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 김규홍

◆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장 최선주
과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장 박미경 △국립중앙박물관 진주박물관장 장상훈 △국립중앙박물관 제주박물관장 이재열
개방형직위 임용 △국립중앙박물관 청주박물관장 이양수

◆ 경남 하동군
4급 전보 △문화환경국장 최영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본부장 요원) 이동진
5급 승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박진하 △농축산과장 직무대리 윤종환 △건강관리과장 직무대리 이홍애 △산림녹지과장 직무대리 하승호 △농업소득과장 직무대리 박영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부장 요원) 김병수·강영선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파견(사무국장 요원) 이정걸
5급 전보 △보건소장 직무대리 석민아 △진교면장 강영승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부장 요원) 이재훈·윤필성 △경제전략과장 이재만 △환경보호과장 김진규 △기획예산과장 최치용 △의회사무과장 방이호 △특화산업과장 서영록 △하동읍장 김명숙 △옥종면장 허식 △화개면장 김재영 △북천면장 최관용 △보건행정과장 이경숙 △적량면장 이쌍수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종두

◆ 한국투자공사
1급 승진 △운용전략본부장 이훈 △대체투자본부장 김종호 △운용지원본부장 이상민
2급 승진 △법무실장 박지호 △경영기획실장 민병성 △전략조정실장 김진태

최신기사

"인텔 18A 반도체 수율 삼성전자 2나노에 우위", 첨단 파운드리 경쟁 지속
키움증권 "신세계 주주환원정책 적극성 확대, 배당성향 상향될 가능성"
[부동산VIEW] 6·27대책 이후에도 고삐 조이는 이재명 정부, 시장은 어디로?
키움증권 "GS리테일, 하반기에도 업황이 극적으로 반전되기 어렵다"
이재명 정부 RE100 속도 낸다, 산단 조성 이어 에너지 '계획입지제도' 도입하나
키움증권 "BGF리테일 매출 성장률 시장 기대치 하회, 고정비 증가 부담"
[여론조사꽃] 김건희 구속수사 '필요하다' 80.6%, TK지역도 75.0%
하나증권 "코스맥스 역대 최고 실적, 국내 강세와 동남아 고성장"
KCC 고단열 시장 확대에 건자재·도료 호재, 정몽진 교환사채 발행으로 실리콘 경쟁력도..
쿠팡 기술주 성격의 매력적 투자처 분석, AI 클라우드로 이익률 10%대 가능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