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올해 집값 상승률 14년 만에 최고, 서울과 수도권 10% 넘게 뛰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2-27 17:1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KB국민은행의 KB부동산 통계정보를 보면 올해 들어 전국 집값은 평균적으로 8.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집값 상승률 14년 만에 최고, 서울과 수도권 10% 넘게 뛰어
▲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단지.

2006년 집값 상승률 11.6%에 이어 14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값은 지난해보다 9.65%, 단독주택은 3.87%, 연립주택은 6.47%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10.57% 올라 전체 상승을 주도했다.

서울 집값 상승률은 올해 들어 10.7%로 강남지역이 강북지역보다 더 높았고 특히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13.06%에 이른다.

경기도 집값은 평균 11.58%, 인천광역시 집값은 6.72% 올랐다.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크게 뛴 지역은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44.97%에 이르는 세종시로 집계됐다.

올해 전국 전셋값 상승률은 6.54%로 집계됐다.

2011년 전셋값 상승률 12.3%에 이어 9년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전셋값이 7.52%, 단독주택은 2.9%, 연립주택은 5.61%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전셋값은 10.15%, 수도권 전체 전셋값은 8.7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