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국 증권사 "애플 아이폰12 수요 강력, 주가 상승여력 충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2-16 11:5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 새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 출하량이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고 있어 주가 상승을 이끌 공산이 크다고 미국 증권사가 바라봤다.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6일 증권사 웨드부시 분석을 인용해 “애플 주가는 내년에 약 32%까지 상승할 있는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증권사 "애플 아이폰12 수요 강력, 주가 상승여력 충분"
▲ 애플 새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

웨드부시는 애플 아이폰 출하량이 내년에 2억4천만 대에 이르며 역대 아이폰 판매량 신기록을 갱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권사 평균 아이폰 판매량 전망치인 2억1500만 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고 2015년 달성했던 아이폰 판매량 최고기록인 2억3100만 대도 뛰어넘는 수치다.

웨드부시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아이폰12 수요를 반영해 내년 상반기 생산량을 계획보다 30%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드부시는 “현재 아이폰 생산계획은 최근 수 년 동안 보지 못 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대규모 소비자 교체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반영한 것을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이폰12 시리즈 사전예약판매 물량도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의 2배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웨드부시는 애플 목표주가를 160달러로 높여 내놓았다. 

15일 미국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웨드부시 보고서에 반응해 전일보다 5.01% 오른 127.88달러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아이폰12 시리즈는 디자인 변화와 디스플레이 성능 및 카메라 기능 개선을 통해 강력한 소비자 수요를 이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