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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인공지능 건강예측서비스에 영양소 맞춤가이드 추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12-14 14: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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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양소 중복 또는 과다 섭취를 진단해주는 헬스케어서비스를 내놨다.

오렌지라이프는 5월 론칭한 미래건강예측 인공지능서비스 ‘헬스톡’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가진단 기반 영양소 분석서비스 ‘포시즌밸런스’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인공지능 건강예측서비스에 영양소 맞춤가이드 추가
▲ 오렌지라이프는 5월 론칭한 미래건강예측 인공지능 서비스 ‘헬스톡’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가진단 기반 영양소 분석서비스 ‘포시즌밸런스’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포시즌밸런스는 약사, 약학박사 등 전문가집단이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나이, 성별, 복용하고 있는 영양제 상태, 계절별 건강 요인 등을 분석해 개인별 영양소 맞춤가이드를 제공하는 모바일서비스다.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의 입주사 와이즈셀렉션과 기술제휴로 개발됐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자가진단 결과와 정부의 고시자료를 활용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영양제 중복·과량 섭취 및 부작용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혈압약과 당뇨약, 홍삼과 멀티비타민을 복용하고 있는 55세 여성에게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홍삼은 당뇨약과 상충하므로 주의를 시키고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골다공증 위험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D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포시즌밸런스는 이달부터 시범운용에 들어간다. 오렌지라이프 담당 설계사에게 연락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태환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믿을 만한 정보와 가이드가 필요한 때“라며 ”고객의 라이프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우수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뢰도 높은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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