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상환, 하나투어의 내년 영업이익 900억 목표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2-11 20:4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이 국내외에서 협업을 강화해 내년에 영업이익을 900억 원 이상을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은 11일 서울 중구 티마크호텔에서 열린 경영계획 선포식에서 “2016년에는 국내외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결합상품 등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환, 하나투어의 내년 영업이익 900억 목표  
▲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박 회장은 하나투어 본사와 국내외 자회사를 합쳐 내년에 매출 8291억 원, 영업이익 91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상매출 4580억 원과 예상영업이익 453억 원보다 각각 81%, 101% 증가하는 것이다.

하나투어는 내년에 항공권을 포함한 해외송출객 수도 486만 명으로 올해 예상규모보다 23% 늘리기로 했다.

박 회장은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린 회사, 강한 회사, 사랑이 있는 회사′를 새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박 회장은 “올해는 메르스와 파리 테러 등의 위기가 있었지만 면세점 사업자 특허권 획득 등의 좋은 기회도 찾아왔다”고 돌아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