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청약률 100%, 채무상환자금 1조2천억 확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2-07 13:3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유상증자를 통해 1조2천억 원가량을 확보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은 3~4일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청약률이 100.27%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청약률 100%, 채무상환자금 1조2천억 확보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1주당 9980원의 보통주 1억2149만533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에 1억2181만7686주의 청약이 들어왔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유상증자 흥행으로 1조2157억4050만6280원을 확보하게 된다. 이 가운데 발행비용을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채무 상환에 투입한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초과 청약이 795만9625주 들어왔다.

초과 청약한 청약자들은 초과 청약 주식 수에 배정비율 95.95011071%를 적용해 계산한 주식 수에서 1주 미만을 절사한 수의 주식을 배정받는다.

초과 청약 주식을 배정하는 과정에서 단수주 6만148주가 발생했다. 두산중공업은 8~9일 일반공모 방식으로 단수주의 청약을 받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24일 상장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