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원유 감산규모 축소보다 경기부양책 기대가 더 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1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배럴당 0.79%(0.36달러) 오른 45.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올라, 원유 감산규모 축소보다 경기부양책 기대가 더 커
▲ 3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2021년 2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95%(0.46달러) 오른 48.7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의 협의체인 OPEC+에서 감산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지만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OPEC+가 시장 예상과 달리 내년 1월부터 감산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지만 감산규모 축소가 하루 평균 50만 배럴 수준에 그치고 점진적 증산을 시사한 만큼 증산에 따른 시장 충격은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미국 경기부양정책을 향한 기대가 이어진 점 등이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서울 시내버스 노조 쟁의행위 가결, 임금협상 결렬되면 16일부터 전면 파업
청와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진행해야" "용혜인 장관 후보는 국민께 설명 기..
중국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진입 목표", 전기차 포함 신에너지 자동차 비중 70%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
[오늘Who]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 도약..
카카오뱅크 이제 금도 차곡차곡 쌓게 해준다, 26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국힘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포인트 인하, "실수요자 지원 강화"
에이피알, 헬로키티와 협업한 메디큐브 미용기기 '부스터글로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