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1300억 규모 자사주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1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각한다.

현대중공업은 9일 이사회를 열어 자사주 144만3980주를 10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중공업, 1300억 규모 자사주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처분규모는 주당 8만9700원으로 총 1295억2500만 원이다.

이번에 매각하는 자사주는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자사주 1350만2638주 가운데 10.69%에 해당한다.

현대중공업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자사주 매각”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8분기 연속 적자를 내면서 강도 높은 긴축경영에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11월23일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을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흑자를 낼 때까지 비상경영체제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모든 계열사의 임직원 급여를 반납하고 시설 투자도 축소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서울 시내버스 노조 쟁의행위 가결, 임금협상 결렬되면 16일부터 전면 파업
청와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진행해야" "용혜인 장관 후보는 국민께 설명 기..
중국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진입 목표", 전기차 포함 신에너지 자동차 비중 70%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
[오늘Who]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 도약..
카카오뱅크 이제 금도 차곡차곡 쌓게 해준다, 26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국힘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포인트 인하, "실수요자 지원 강화"
에이피알, 헬로키티와 협업한 메디큐브 미용기기 '부스터글로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