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모두투어 하나투어 주가 장중 뛰어, 코로나19 백신 가시화 영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2-02 12:0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두투어, 하나투어, 참좋은여행 등 주가가 장 중반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이 나오면 여행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았다.
 
모두투어 하나투어 주가 장중 뛰어, 코로나19 백신 가시화 영향
▲ 하나투어 로고와 모두투어 로고.

2일 오전 11시56분 기준 모두투어 주가는 전날보다 9.48%(1900원) 상승한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투어 주가는 5만9400원으로 8.20%(4500원) 올랐고 참좋은여행 주가는 1만650원으로 5.45%(550원) 높아져 사고 팔리고 있다.

이밖에 인터파크(3.29%), 노랑풍선(2.75%), 세중(2.53%), 레드캡투어(1.64%)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등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AFP 등 외국언론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옥스포드대학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 평균 70%의 면역효과를 보였다고 11월23일 밝혔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지만 투약방법을 조절하면 면역효과가 90%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최소 한 달 간격으로 각각 1회 분량의 백신을 접종했을 때 면역효과는 62%에 그쳤다.

하지만 첫 번째 투약 때 백신 1회분의 절반 용량을, 두 번째는 1회분 전체 용량을 투약하면 예방효과가 90%로 상승했다.

11월18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예방율이 95%라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20일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11월16일에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94.5%의 예방효과가 나타났다는 중간결과를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