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장애인 여행지원 확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1-22 17:2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장애인 여행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기아자동차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장애인 여행지원을 위한 모빌리티 연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장애인 여행지원 확대
▲ 신동수 기아차 경영전략실장(왼쪽)과 김양숙 한국철도공사 미래전략실장이 20일 서울 중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해 자동차와 철도를 연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자동차와 코레일은 '해피트레인x초록여행'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기로 했다. 

향후 2년 동안 120가족을 대상으로 코레일은 KTX 왕복 열차표를 지원하고 기아자동차는 '카니발 이지무브' 개조 차량과 유류비를 지원한다.

기아차는 2012년 6월부터 ‘초록여행’을 통해 경제적 여건, 이동의 자유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지원해오고 있다.  

8년 동안 약 6만 명의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초록여행을 이용해왔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코레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와 다른 이동수단의 연결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