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내려, 코로나19 확진자 늘어 수요위축 우려 확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내렸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수요 위축 우려가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 소폭 내려, 코로나19 확진자 늘어 수요위축 우려 확산
▲ 19일 국제유가가 소폭 내렸다.

19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6%(0.11달러) 내린 41.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2021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0.32%(0.14달러) 하락한 44.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원유 수요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유가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며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 명을 웃돌면서 경제 재봉쇄 우려가 높아졌고 이는 경기위축 가능성을 높이며 유가에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미국에서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만161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17만7224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프랑스는 17일 기준으로 유럽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