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두산, 두산중공업 1조3천억 유상증자에 4200억 출자하기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1-13 21:0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이 두산중공업 유상증자에 4203억 원을 출자한다. 

두산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4203억5200만 원을 출자해 두산중공업의 보통주 4360만4952주를 취득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두산, 두산중공업 1조3천억 유상증자에 4200억 출자하기로
▲ 두산 로고.

취득 예정일은 12월11일이며 유상증자가 끝난 뒤 두산의 두산중공업 지분율은 41.95%가 된다. 

두산중공업은 채무 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조3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지원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동박계열사 두산솔루스와 자체사업 모트롤BG(유압기기사업)를 매각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대주주들은 약 5천억 원 규모의 두산퓨얼셀 지분을 두산중공업에 무상으로 증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청와대 출신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중앙정부와 지역행정 연결"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 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CU 앱 연동 '러닝 멤버스' 도입, 러닝 기록과 혜택 연계
현대그린푸드 그린팅몰 '집관족' 공략, 가정간편식 최대 10% 할인
산은∙수은∙석유공사, 이란 전쟁 여파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논의
경제부총리 구윤철 "국제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 차량5부제 민간에도 확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전쟁 불확실성에 3년5개월 만에 최고치
GS샵, 신선 과일 대안으로 '냉동·착즙 주스' 집중 공략
롯데 '행복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 340여개 파트너사와 상생 화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