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4억200만 원, 영업이익 20억6천만 원, 순이익 7억4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2.97%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아이크래프트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9억6600만 원, 영업손실 11억3400만 원, 순손실 4억1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29.51% 늘었다. 영업손실은 26.27%, 순손실은 75.84% 축소됐다.
리드코프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39억3600만 원, 영업이익 146억3700만 원, 순이익 110억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18.98%, 영업이익은 5.98%, 순이익은 4.68% 각각 줄었다.
SPC삼립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578억2400만 원, 영업이익 132억8100만 원, 순이익 10억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470.8% 증가했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