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6일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3.09%(95원) 하락한 297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2.08%(2500원) 내린 11만75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80%(300원) 빠진 1만635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 주가는 1.77%(450원) 밀린 2만495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56%(550원) 떨어진 3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45%(110원) 하락한 7470원에, 동원F&B 주가는 1.44%(2500원) 내린 17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0.99%(3천 원) 낮아진 30만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96%(150원) 밀린 1만54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94%(2500원) 내린 26만35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89%(400원) 하락한 4만430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77%(100원) 밀린 1만2850원에, 샘표 주가는 0.74%(350원) 낮아진 4만6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0.73%(50원) 밀린 683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58%(400원) 떨어진 6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0.58%(400원) 하락한 6만83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55%(3천 원) 내린 54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0.49%(500원) 낮아진 10만1500원에, 무학 주가는 0.46%(30원) 밀린 6470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40%(300원) 떨어진 7만4천 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38%(200원) 하락한 5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0.23%(500원) 내린 21만7천 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20%(20원) 낮아진 99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18%(100원) 밀린 5만6200원에 장을 끝냈다.
동서와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2만9천 원, 1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푸드나무 주가는 2.73%(650원) 상승한 2만4500원에, 하림 주가는 1.94%(50원) 오른 263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0.63%(30원) 오른 483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26%(1천 원) 높아진 38만9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12%(10원) 높아진 8370원에, 선진 주가는 0.10%(10원) 오른 999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