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대부분 하락, 해마로푸드서비스 오리온 CJ프레시웨이 내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1-06 16:1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6일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3.09%(95원) 하락한 297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주 대부분 하락, 해마로푸드서비스 오리온 CJ프레시웨이 내려
▲ 해마로푸드서비스 로고.

오리온 주가는 2.08%(2500원) 내린 11만75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80%(300원) 빠진 1만635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 주가는 1.77%(450원) 밀린 2만495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56%(550원) 떨어진 3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45%(110원) 하락한 7470원에, 동원F&B 주가는 1.44%(2500원) 내린 17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0.99%(3천 원) 낮아진 30만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96%(150원) 밀린 1만54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94%(2500원) 내린 26만35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89%(400원) 하락한 4만430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77%(100원) 밀린 1만2850원에, 샘표 주가는 0.74%(350원) 낮아진 4만6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0.73%(50원) 밀린 683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58%(400원) 떨어진 6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0.58%(400원) 하락한 6만83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55%(3천 원) 내린 54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0.49%(500원) 낮아진 10만1500원에, 무학 주가는 0.46%(30원) 밀린 6470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40%(300원) 떨어진 7만4천 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38%(200원) 하락한 5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0.23%(500원) 내린 21만7천 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20%(20원) 낮아진 99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18%(100원) 밀린 5만6200원에 장을 끝냈다.

동서와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2만9천 원, 1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푸드나무 주가는 2.73%(650원) 상승한 2만4500원에, 하림 주가는 1.94%(50원) 오른 263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0.63%(30원) 오른 483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26%(1천 원) 높아진 38만9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12%(10원) 높아진 8370원에, 선진 주가는 0.10%(10원) 오른 999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HK이노엔 3분기에도 제약은 좋았다, H&B 사업은 힘들었다"
TSMC 실적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역대 최고가' 행렬, 2나노 수요 전망 낙관적
정의선 회장 체제 5년 만에 위상 확 달라진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래차 기술과 지배구..
한진 조현민 첫 사내이사 3년 '선방' 평가, 해외 물류 사업 확대로 그룹 내 입지 더..
세계 빅테크 AI 투자 올해 600조에서 내년 740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혜 예상
여야 기재위 국감서 관세협상·확장재정 공방, 구윤철 "국익 중심 협상 중"
보험사 CEO들 국정감사 소환 긴장, 소비자보호 기조에 정책·감독당국 압박 커져
국회 17개 상임위 일제히 국감 돌입, 민주당 '내란 종식' vs 국힘 '이재명 실정'
중국 '배터리 수출 통제' 미국 에너지 공급망에 치명적, K배터리 역할 중요해져
티몬 인수 100일 지나도 재오픈 '안갯속', 안준형 오아시스와 시너지 '언감생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