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3%로 낮아져,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부정평가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0-23 10:4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3%로 낮아져,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부정평가 우세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43%로 낮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0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43%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포인트 오른 45%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광주/전라에서는 긍정평가가 더 많았다.

서울과 인천/경기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서로 비슷했다.

연령별로 30대와 4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더 많았지만 18~29세, 6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50대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비슷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32%로 가장 많았고 ‘전반적으로 잘한다’(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5%), ‘복지확대’(5%) 등이 뒤따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14%로 가장 많았다.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11%), ‘전반적으로 부족하다’(9%), ‘인사문제’(8%)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5%로 지난주보다 3%포인트 내렸다. 국민의힘은 17%로 1%포인트 낮아졌다.

정의당은 6%, 열린민주당은 4%, 국민의당은 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17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1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