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제네시스 EQ900 사전계약의 40%는 법인수요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1-24 15:5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최고급 세단인 제네시스 EQ900의 사전계약에서 높은 인기를 확인하면서 연말인사와 함께 법인차량 수요에 대해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4일 “EQ900의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하루만에 4342대의 계약을 실적을 이뤘다”고 밝혔다.

  현대차 제네시스 EQ900 사전계약의 40%는 법인수요  
▲ 제네시스 EQ900의 렌더링 이미지.
현대차 관계자는 “EQ900이 국내 고가의 초대형 세단인 점을 감안하면 믿기 어려운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EQ900의 사전계약 규모는 에쿠스가 2009년 2월 사전계약을 할 때 첫날 기록한 1180대의 4배 수준에 이른다. 또 2013년 11월 신형 제네시스의 사전계약 첫날 3331대 보다도 1천 대 가량 많다.

현대차는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최상위 모델이라는 기대감과 연말 대기업 임원인사를 앞두고 높아진 법인수요 등이 맞물려 사전계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Q900에 대한 법인수요가 개인수요와 맞먹는다. EQ900의 사전계약 대수 가운데 법인차량이 40%에 이른다.

현대차는 연말 대기업의 임원인사와 함께 EQ900이 계속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법인차에 대한 수요는 1년 가운데 연말연시가 가장 많다. 현대차도 이를 감안해 12월9일 EQ900을 내놓기로 했다.

EQ900의 가격과 실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Q900은 7천만 원대에서 1억 원대 중반(리무진)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