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 초반 계속 밀려, 20만 원 아래로 떨어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 초반 내리고 있다.

코스피시장 상장 뒤 3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20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 초반 계속 밀려, 20만 원 아래로 떨어져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로고.

19일 오전 9시26분 기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24%(6500원) 하락한 19만4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공모가 13만5천 원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상장 첫 날 개장 직후 상한가까지 올랐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시초가보다 4.44% 내린 채 장을 마감했다.

둘째 날에는 주가가 22.29% 급락한 2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이날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38만 원으로 유지했다.

이 연구원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실적이 너무 과소 추정돼 비싸보이기 때문에 주가가 부진하다고 생각한다"며 "아무리 고민해도 하반기 매출액을 놓고 시장 예상치가 너무 낮다"고 파악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20년과 2021년 매출이 각각 8660억 원, 1조5500만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 각각 44%, 52% 높은 수치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26만4천 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거래량 및 수급주체, 순매도수량을 고려하면 출회물량 부담은 상당히 해소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20일 기준 종가인 20만500원 기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여력은 32% 정도로 매수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