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경영부문 최우수기업에 뽑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0-15 16:0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세계철강협회 ‘스틸리어워드’에서 ‘지속가능경영부문’ 최우수기업으로 뽑혔다.

포스코는 14일 제11회 세계철강협회 스틸리어워드 지속가능경영부문에서 트리톤 어초 기술을 활용한 ‘바다숲 조성’사업으로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경영부문 최우수기업에 뽑혀
▲ 트리톤 어초가 설치된 바닷속 모습. <포스코>

세계철강협회 스틸리어워드는 1년간 지속가능경영과 교육 등 7개 분야에서 철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철강기업이나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영상을 통해 수상 기업을 발표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부문 최종후보에는 포스코를 포함해 브라질기업인 게르다우와 우지미나스, 일본기업인 JFE 스틸과 러시아기업인 노보리페츠크, 멕시코 기업인 테르니움 등이 올랐다.

포스코는 “제강 슬래그로 제조한 트리톤어초로 바다숲 조성사업을 진행해 최종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포스코는 지속가능경영부문에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상을 받게 됐다. 포스코는 4차례에 걸쳐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포스코의 바다숲 조성사업은 철강 공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해 개발한 '트리톤 어초'를 갯녹음 피해가 심각한 바다에 설치해 해조류를 풍부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