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두산인프라코어 최형희 대표 선임, 재무통 '구원투수' 나서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1-20 20:1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가 최형희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해 손동연 사장과 각자대표체제를 구축한다.

최 대표는 재무통으로 두산인프라코어의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주력하게 된다.

  두산인프라코어 최형희 대표 선임, 재무통 '구원투수' 나서  
▲ 최형희 두산인프라코어 신임 대표이사.
두산인프라코어는 최형희 재무관리부문장(부사장)을 새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오규 대표이사는 2월 대표이사에 올라 손동연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를 맡아왔으나 이번에 물러났다.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구조 개선이 지지부진한 데 대해 책임을 진 것으로 보인다.

최 신임 대표는 두산그룹의 대표적 재무통으로 통한다.

그는 두산중공업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쳐 최근까지 지주회사 두산의 CFO로 계열사의 주요 재무사안을 조율해 왔다.

최 대표는 최근 두산인프라코어의 알짜사업부인 공작기계부문의 매각 추진을 맡았다.

두산은 “최 대표가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구조 개선에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1961년생으로 강원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두산에 입사해 재무 업무 경력을 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