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OCI, 동우화인켐과 4900억 규모 전자급 과산화수소 공급계약 체결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CI가 4900억 원 규모의 전자급 과산화수소 공급계약을 맺었다.

OCI는 23일 동우화인켐과 전자급 과산화수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OCI, 동우화인켐과 4900억 규모 전자급 과산화수소 공급계약 체결
▲ OCI 로고.

계약금액은 4902억609만 원이다. 지난해 OCI 연결기준 매출의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10월1일부터 2030년 9월30일까지다.

OCI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동우화인켐은 전자급 과산화수소 사용량 가운데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OCI 제품을 사용하게 되고 공급가격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된다.

OCI는 동우화인켐의 전자급 과산화수소 사용량 및 공급가격에 따라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우화인켐은 반도체용 화학약품, 편광필름, 터치센서 등을 만드는 회사다.

전자급 과산화수소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 분야의 식각 및 세척에 사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외신 "한미일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할까, 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의 '젊은..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미국 중간선거서 '에너지' 주요 이슈로 부각, 기후위기가 바꾼 유권자 인식이 판세 변수로
국내 전자담배 시장 '3사3색' 각축, KT&G '고급화'·한국필립모리스 '액상형 진입..
무신사뷰티 글로벌 플랫폼 확장 겨냥하지만, 국내는 올리브영과 다이소 사이 자리잡기 출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