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4900억 원 규모의 전자급 과산화수소 공급계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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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23일 동우화인켐과 전자급 과산화수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OCI, 동우화인켐과 4900억 규모 전자급 과산화수소 공급계약 체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24084910_595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OCI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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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4902억609만 원이다. 지난해 OCI 연결기준 매출의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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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10월1일부터 2030년 9월30일까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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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동우화인켐은 전자급 과산화수소 사용량 가운데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OCI 제품을 사용하게 되고 공급가격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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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동우화인켐의 전자급 과산화수소 사용량 및 공급가격에 따라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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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화인켐은 반도체용 화학약품, 편광필름, 터치센서 등을 만드는 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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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급 과산화수소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 분야의 식각 및 세척에 사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