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반등, 미국 원유 공급량 감소 전망에 힘받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9-10 08:3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반등했다.

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50%(1.29달러) 오른 38.0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반등, 미국 원유 공급량 감소 전망에 힘받아
▲ 9일 국제유가가 반등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43%(0.58달러) 상승한 40.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8일 서부텍사스산 원유 기준으로 7.6% 폭락했는데 미국의 공급 감소 전망에 일정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여겨진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공급량이 50만 배럴 감소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10일 발표한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원유 수요가 크게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반등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홈플러스 회생 불씨 살아나나, 메리츠 2천억 지원에 MBK 김병주 전액 보증하기로 합의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한미반도체 주가 상한가, 코스피 반도체 투심 회복에 7..
금융위 7월 중 금융사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추진
종합특검 수사기간 '30일 연장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 통과
[15일 오!정말] 이재명 "우리 사회 자산 배분서 부동산 비중 매우 원시적"
금융위원장 이억원 가계부채 규제 강화 밀고 간다, 실수요자 대출절벽 '혜안' 주목
코스닥 유동성 빨아들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소 기관자금 수혈 서두른다 
민주당 '서남권 팹' 투자 구체화 입법 속도, SK하이닉스 SPC에 외부출자 길 연다
한화 임시주총에서 인적분할 안건 통과, 테크·라이프 신설 지주사 8월 출범
IPO로 15조 실탄 장전하는 CXMT 하반기 HBM3 시장 진입, 삼전닉스 중국발 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