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반등, 미국 원유 공급량 감소 전망에 힘받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반등했다.

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50%(1.29달러) 오른 38.0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반등, 미국 원유 공급량 감소 전망에 힘받아
▲ 9일 국제유가가 반등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43%(0.58달러) 상승한 40.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8일 서부텍사스산 원유 기준으로 7.6% 폭락했는데 미국의 공급 감소 전망에 일정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여겨진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공급량이 50만 배럴 감소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10일 발표한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원유 수요가 크게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반등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결정된 것 없어, 주주가치 최우선 고려"
네이버웹툰 공동대표로 김용수·김규남 선임, 김준구 웹툰엔터 이사회 의장으로
유럽 폭염으로 올해만 스위스 빙하 5% 감소, 알프스 산악지대 산사태 빈번해져
온실가스 영향으로 해수온 상승 빨라져, "세계 에너지 사용량의 40배의 열 흡수"
국제유가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척 없고 가솔린·정제유 재고 감소한 영향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버즈 온·스마트태그3 신제품 3종 공개
LS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하향, 단기 수익성 부담에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추정"
메모리반도체 '역대급 호황' 증명에도 마이크론 주가 제자리, 공급 부족 장기화에 투자자..
NH투자 "BGF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증가 추정, 출점 늘어나고 비용도 감소"
카카오 통합 멤버십 출시, 주식·이모티콘·페이 적립 포함 월 구독료 4900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