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대구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김태오 "민관합동 참여"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9-07 17:3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이 대구지역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DGB대구은행은 7일 대구시청에서 ‘민관합동 산업 고도화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대구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민관합동 참여"
▲ (왼쪽부터)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홍의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태오 DGB대구은행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7일 대구시청에서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DGB대구은행 >

DGB대구은행은 내수와 수출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섬유업 등의 중소기업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10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보증지원 한도는 2천억 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보증지원을 신청하면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료 0.2%감면 등 우대보증 사항을 최대 5년 동안 적용받는다. 

이에 더해 대구시는 '경영안정자금 이자차익 보전 연계 지원'을 통해 대구시 소재 중소기업에 1년 동안 1.3%에서 2.2%의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금융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기술보증기금 심사를 거쳐 대출을 신청하고 7일 부터 DGB대구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10억 원 이내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은 “’은행 최초 민관합동 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조성에 참여해 더욱 많은 지역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 시국에 함께 힘을 합쳐 타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