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D&D 목표주가 상향, "부동산 디벨로퍼 성과 내고 수익 전망 밝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8-19 09:1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D&D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부동산 디벨로퍼(개발사업자)로서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수익 전망도 밝다.  
 
SKD&D 목표주가 상향, "부동산 디벨로퍼 성과 내고 수익 전망 밝아"
▲ 함윤성 SKD&D 대표이사 사장.

조윤호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SKD&D 목표주가를 3만8천 원에서 4만7천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SKD&D 주가는 18일 3만4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조 연구원은 “그동안 간과되던 SKD&D의 디벨로퍼 가치가 좋게 평가되기 시작했다”며 “풍력발전과 연료전지 수주후보군(파이프라인)이 분기마다 증가하는 점은 당장의 실적엔 큰 영향이 없더라도 운영수익의 중장기적 증가를 뒷받침할 기초자산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SKD&D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857억 원, 영업이익 429억 원을 올렸다.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8.3%, 영업이익은 545% 각각 늘어났다. 

5월부터 입주에 들어간 서울 성수지역의 SK V1센터와 W센터 관련 실적이 2분기 재무제표에 인도기준으로 기성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뒷받침했다.

2분기 기준으로 두 사업장의 전체 잔고는 2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잔액 대부분이 3분기 재무제표에 매출로 인식되면서 SKD&D의 실적 호조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조 연구원은 “SKD&D는 4분기에 매출과 이익 급감이 예상되는 등 실적 변동성이 매우 높다”면서도 “이는 대부분 인도기준이나 매각이 확정됐을 때 수익으로 인식하는 회계기준상 문제일 뿐이며 SKD&D는 사업 안정성이 매우 높은 기업”이라고 판단했다.

SKD&D는 2분기에 부동산 개발현장 5곳의 매출이 반영됐는데 같은 기간 공사가 실제로 진행된 현장은 전체 8곳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곳은 매각이 확정되는 시점에 매출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