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보합, 산유국 회의와 미국 원유재고 발표 앞두고 관망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8-19 08:4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1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과 같은 배럴당 42.8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보합, 산유국 회의와 미국 원유재고 발표 앞두고 관망
▲ 18일 국제유가는 제자리를 맴돌았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2%(0.09달러) 상승한 45.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오펙플러스(OPEC+)의 감산 점검회의와 미국의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오펙플러스의 공동감산점검위원회(JMMC) 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으로 마감했다”며 “최근 유가 상승요인 가운데 하나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였다는 점에 비춰볼 때 미국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유가 움직임을 제한한 요인 가운데 하나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펙플러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이 함께 참여하는 모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3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 해볼 생각"
HD한국조선해양 3조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하기로, "미래 사업 투자 재원 확보"
이란 전쟁에 코스피 조정 장기화 전망, 블룸버그 "변동성 커져 투자자 이탈 악순환"
빅테크 AI 투자에 이란 전쟁 변수 커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난관 직면
삼성물산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오세철 그룹 수요에 '에너지 설루션' 전환 박차
LG화학 김동춘, 정기주총에서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2~3년 내 위기 극복"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사퇴, "재보궐 선거 후보 공천 위한 새 공관위 구성"
내년 800조 예산 '지출 구조조정' 추진, 이재명 정부 첫 예산 공방 본격화
한국GM 물류센터 파업 종료에도 부품수급 차질 여전, 노조 "인력 충원해달라" 사측 '..
[현장] 플래그십 매장 원조 삼성물산의 '10꼬르소꼬모' 가보니, 머무는 공간의 재미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