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보합, 산유국 회의와 미국 원유재고 발표 앞두고 관망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1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과 같은 배럴당 42.8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보합, 산유국 회의와 미국 원유재고 발표 앞두고 관망
▲ 18일 국제유가는 제자리를 맴돌았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2%(0.09달러) 상승한 45.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오펙플러스(OPEC+)의 감산 점검회의와 미국의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오펙플러스의 공동감산점검위원회(JMMC) 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으로 마감했다”며 “최근 유가 상승요인 가운데 하나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였다는 점에 비춰볼 때 미국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유가 움직임을 제한한 요인 가운데 하나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펙플러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이 함께 참여하는 모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도 인프라 투자 늘어, 내년 메모리 공급부족 심화"
NH투자 "삼성카드 실적 눈높이 낮아져도 주주환원 기대, 연말 배당 매력 부각"
비트코인 1억290만 원대 하락, 미국 상원 '클래리티 법안' 부결에 투심 위축
[현장] 롯데건설 '30조 목동 재건축' 출사표, '르엘 라운지' 브랜드 경쟁력 입증 ..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하기로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교섭 중단,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부분파업 예고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적 강력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경제성장률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