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동빈, 롯데제과 지분 매입해 개인 최대주주 올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0-30 19:3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제과 지분을 늘렸다.

신동빈 회장은 30일 시간외 매매를 통해 롯데제과 주식 3만 주를 사들였다.

매입액은 주당 230만 원으로 모두 690억 원 규모다.

  신동빈, 롯데제과 지분 매입해 개인 최대주주 올라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회장은 이번 주식매수로 지분을 기존 6.67%에서 8.78%로 늘렸다. 신 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을 제치고 롯데제과 개인 최대주주가 됐으며 롯데제과에 이어 2대 주주로 부상했다.

롯데제과 최대주주는 지분 15.29%를 보유한 롯데알미늄이다.

롯데제과는 롯데그룹 지배구조상 중간지주사 역할을 하는 곳이다.

롯데제과는 롯데칠성음료(18.33%), 롯데푸드(9.32%), 롯데쇼핑(7.86%), 롯데리아(13.59%), 롯데정보통신(6.12%), 코리아세븐(16.50%)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신 회장의 이번 지분 확대는 계열사 지배력을 높이고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회장은 지난 8월에도 357억5800만 원에 롯데제과 주식 1만 주(1.9%)를 매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