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4%로 제자리, 영남과 충청에서 부정평가 더 높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07 10:4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4%로 제자리, 영남과 충청에서 부정평가 더 높아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8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44%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주 지지도와 같은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포인트 올라 46%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인천·경기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서로 비슷했다.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충청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광주·전라에서는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24%로 가장 많았고 ‘최선을 다함/열심히 함’(9%), ‘전반적으로 잘한다’(8%), ‘부동산 정책’(7%) 등이 뒤따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33%로 가장 많았다.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1%),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9%), ‘독단적/일방적/편파적)’(8%)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7%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내렸다. 미래통합당은 25%로 5%포인트 상승했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6%로 집계됐다.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과 각각 3%, 2%로 조사됐다.

민주당과 통합당이 각자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와 관련해 두 당 모두 부정 평가를 더 많이 받았다.

민주당이 여당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3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3%로 집계됐다.

통합당이 야당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은 20%, 잘못하고 있다고 본 사람들의 비율은 69%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828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천 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https://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지나가다가
기자님, 헤드라인에 오타있네요 ㅜ
부정펴악..아니고 '부정평가'.
대한민국 지도자에 관한 기사를 이렇게 허술하게 작성하시다니, 왜놈 입니까!
   (2020-08-07 13:5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