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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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양사 주식을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27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거래소 삼양사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간 단일가 매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21095943_596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양사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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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주식은 28일부터 30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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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30일 종가가 27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도 계속 적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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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삼양사 주가는 전날보다 13.69%(8200원) 높아진 6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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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삼양사의 이온교환수지 관련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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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는 수소차 핵심소재인 이온교환수지를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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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교환수지는 이온교환필터의 핵심소재로 물 속 이온을 비롯한 미세 불순물 제거에 사용되는 작은 알갱이 형태의 합성수지다. 이온교환필터는 수소차에 꼭 필요한 부품 가운데 하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