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코로나19 극복 비상경영체제 들어가, 신정식 "체질 바꿔야"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7-16 18:0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남부발전이 코로나19에 따른 외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다.

남부발전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15일 부산 본사에서 제1차 비상경영추진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코로나19 극복 비상경영체제 들어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46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정식</a> "체질 바꿔야"
▲ 남부발전은 15일 부산 본사에서 제1차 비상경영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석탄발전 이용률 하락과 전력수요 감소, 저유가 지속 등의 상황에서 회사 재무실적 개선과 수익 창출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남부발전은 회의를 통해 △수익 창출 △영업비용 절감 △충당부채 최소화 △영업외 손익 개선 △출자회사 경영개선 등 5대 분야에 14개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남부발전은 매월 넷째 주에 사장 주관으로 회의를 열어 중점 과제의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남부발전은 내부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어 재무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예산낭비 신고센터 운영, 자발적 예산 반납 등을 통해 다양한 비용 절감활동도 이어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도와 노력으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임직원이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