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국세청 세무조사 받아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0-21 20:2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송인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더본코리아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가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두 달 정도 세무조사를 받았다.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국세청 세무조사 받아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더본코리아는 방송에서 '백주부'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백종원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다.

이번 세무조사는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등이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백 대표의 탈세와 비자금 조성 의혹이 불거졌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은 국세청의 ‘중앙수뇌부’로 불리며 주로 대기업의 탈세 의혹이나 비리 사건에 투입되는 조직이다.

더본코리아는 “2011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지 4년 만에 받는 조사여서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며 “조사기간도 연장 없이 애초 국세청이 통보한 두 달 이내로 끝났다”고 해명했다.

더본코리아는 탈세와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서도 강하게 부인했다. 더본코리아는 아직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를 통해 4월 기준으로 36개 프랜차이즈 외식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국내 602개 매장과 해외 4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백 대표는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과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