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대림씨엔에스의 지분 50.81% 전량을 삼일에코스텍 컨소시엄에 매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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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씨엔에스는 9일 지분 50.81% 전량을 국내 건설용 골재기업 삼일어코스텍 컨소시엄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림산업, 대림씨엔에스 지분 전량을 삼일에코스텍 컨소시엄에 매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9183816_1155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림씨엔에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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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대금은 719억 원, 매각단가는 1주에 1만1115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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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씨엔에스는 거래 종결일이 8월31일이지만 당사자들이 합의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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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씨엔에스는 콘크리트파일과 강교분야 국내 1위 기업이다. 2020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503억 원, 영업이익 7억3천만 원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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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건설·석유화학·에너지 등의 핵심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대림씨엔에스에 이어 현재 또 다른 계열사인 대림오토바이 매각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