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금융, 광주 전일빌딩245에 복합점포 열고 문화공간으로 꾸며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7-08 10:5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그룹이 광주광역시에 은행과 증권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복합점포를 열면서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하나금융그룹은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245에 컬처뱅크 7호점이자 은행과 증권 복합점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 광주 전일빌딩245에 복합점포 열고 문화공간으로 꾸며
▲ 광주 전일빌딩245에 문을 연 복합점포 내부.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광주지점과 하나금융투자 광주금융센터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전일빌딩245로 이전했다. 

전일빌딩245에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 흔적 245개가 남아 있다.

전일빌딩245는 약 4년 동안 보수작업을 거쳐 올해 3월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하나금융그룹은 광주 복합점포를 문화공간으로 꾸미면서 ‘라운지 1968’이란 이름을 붙였다. 전일빌딩 준공년도가 1968년이다.

레트로 감성을 담은 라운지에서 LP음악을 들으며 음료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70~80년대 향수를 공유하는 시니어세대들이 제2의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영업점을 지역사회를 위한 개방형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컬처뱅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9월 말까지 지역 유명인사 30명이 추천한 책을 전시하는 ‘추천의 미학전’을 연다.

정민식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장은 “광주지점은 복합점포와 컬처뱅크를 결합한 첫 번째 사례”라며 “은행과 증권 관련 종합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문화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